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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TEP 03
API란? 사이트를 강력하게 만드는 연결고리
카카오맵, 공공데이터처럼 남이 만든 강력한 기능을 내 사이트에 끌어오는 법.
API = 다른 서비스에게 부탁하는 창구
API(에이피아이)는 *다른 서비스의 기능을 내 사이트에서 가져다 쓰는 통로*입니다.
지도를 직접 만들 필요가 없습니다. 카카오맵 API에 "이 위치 지도 보여줘"라고 부탁하면, 카카오가 만든 지도가 내 사이트에 뜹니다.
비유: 요리를 전부 직접 안 해도 됩니다. 옆 가게(카카오, 정부)에 "이거 주세요" 하면 가져다 쓰는 겁니다. API가 그 주문 창구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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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사이트→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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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PI→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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카카오맵공공데이터 · 결제 …
한국에서 바로 쓰는 강력한 API들
- 카카오맵 API — 지도, 길찾기, 주소 검색. 가게·모임 위치 표시에 딱.
- 공공데이터포털(data.go.kr) — 정부가 공개한 어마어마한 데이터. 날씨, 버스 도착, 상권, 부동산, 지원사업 공고…
- 카카오/네이버 로그인 — 회원가입을 간편하게
- 결제 API(토스 등) — 사이트에서 바로 결제
어떻게 연결하나요 — API 키
대부분의 API는 키(열쇠)가 필요합니다. 해당 사이트에서 무료로 발급받습니다.
1. 카카오 개발자 사이트 / 공공데이터포털 가입
2. "이 API 쓸게요" 신청 → 키 발급
3. 그 키를 사이트에 연결
여기서도 Claude Code
복잡해 보이죠? Claude Code에게 이렇게 말하세요:
"카카오맵 띄워줘. 울산 시청 위치 표시하고, 모임 장소 핀도 찍어줘. 내 API 키는 이거야: (키)"
그러면 지도가 사이트에 들어옵니다. 공공데이터도:
"공공데이터포털 날씨 API 연결해서 울산 오늘 날씨 보여줘."
무엇을 보여주고 싶은지만 말하면 됩니다. 연결 코드는 Claude Code가 씁니다.
왜 강력한가
API 하나로 내 작은 사이트가 *지도 회사, 정부 데이터센터, 결제사*의 힘을 빌립니다. 혼자선 못 만들 걸, 연결로 해냅니다.
다음 가이드: 이 모든 걸 합쳐 나만의 AI 비서 '자비스' 만들기.
📖 쉬운 용어 사전
어려운 말은 없습니다. 헷갈리면 여기를 보세요.
Claude Code — 자연어로 말하면 코드·파일·배포까지 해주는 AI 도구
호스팅 (Hosting) — 만든 사이트를 인터넷에 올려 주소를 주는 것 (예: Vercel)
데이터베이스 (Database) — 정보를 저장하고 기억하는 곳 (예: Supabase)
배포 (Deploy) — 만든 걸 실제 인터넷에 띄워 사람들이 쓰게 하는 것
API — 다른 서비스의 기능을 내 사이트에서 가져다 쓰는 연결 통로
API 키 (Key) — 그 API를 쓸 수 있게 해주는 비밀 열쇠
SaaS — 구독형 소프트웨어 — 설치 없이 인터넷으로 쓰는 서비스
크론 (Cron) — 정해진 시각마다 자동으로 작업을 실행하는 예약 기능
에이전트 (Agent) — 목표를 주면 스스로 판단·도구사용·반복해 끝내는 AI
환경변수 (Env) — API 키 같은 비밀값을 코드에 노출 않고 안전히 보관하는 곳
DNS — 도메인 주소를 실제 서버로 연결해주는 인터넷 전화번호부
프레임워크 (Framework) — 웹사이트를 빠르게 만들게 도와주는 기본 뼈대 (예: Next.js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