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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TEP 02
정부지원사업이란? (기초)
갚지 않는 사업화 자금부터 R&D·바우처까지. 융자(빚)와 무엇이 다른지부터 정리합니다.
빚이 아니라 '지원금'
가장 먼저 알아야 할 차이입니다.
- 융자(대출): 빌리고 갚는 돈. 이자도 냅니다.
- 지원금(출연금): 사업에 쓰라고 주는, 갚지 않는 돈. 대신 정해진 용도로 쓰고 정산하는 의무가 있습니다.
창업 지원의 대부분은 후자, 갚지 않는 사업화 자금입니다.
크게 세 종류
- 사업화 자금: 시제품 제작, 마케팅, 인건비 등 사업을 키우는 데 쓰는 돈 (예: 창업패키지)
- R&D 자금: 기술 개발에 쓰는 연구비 (예: TIPS, 디딤돌)
- {{바우처|특정 서비스를 살 수 있게 주는 이용권}}: 정해진 서비스를 살 수 있는 이용권 (예: AI바우처, 데이터바우처)
누가 주나
중소벤처기업부·창업진흥원·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(중진공)·지자체·테크노파크 등 다양한 기관이 매년 공고를 냅니다.
공짜가 아니라 '약속'
지원금은 "이걸 만들겠다"는 사업계획에 주는 돈입니다. 그래서 핵심은 단 하나 — 설득력 있는 계획서. (그 작성법은 9스텝에서 AI로 다룹니다.)
심사는 경쟁입니다. 하지만 떨어져도 다음 공고가 또 있습니다. 한 번에 안 돼도 정상입니다.
📖 쉬운 용어 사전
어려운 말은 없습니다. 헷갈리면 여기를 보세요.
Claude Code — 자연어로 말하면 코드·파일·배포까지 해주는 AI 도구
호스팅 (Hosting) — 만든 사이트를 인터넷에 올려 주소를 주는 것 (예: Vercel)
데이터베이스 (Database) — 정보를 저장하고 기억하는 곳 (예: Supabase)
배포 (Deploy) — 만든 걸 실제 인터넷에 띄워 사람들이 쓰게 하는 것
API — 다른 서비스의 기능을 내 사이트에서 가져다 쓰는 연결 통로
API 키 (Key) — 그 API를 쓸 수 있게 해주는 비밀 열쇠
SaaS — 구독형 소프트웨어 — 설치 없이 인터넷으로 쓰는 서비스
크론 (Cron) — 정해진 시각마다 자동으로 작업을 실행하는 예약 기능
에이전트 (Agent) — 목표를 주면 스스로 판단·도구사용·반복해 끝내는 AI
환경변수 (Env) — API 키 같은 비밀값을 코드에 노출 않고 안전히 보관하는 곳
DNS — 도메인 주소를 실제 서버로 연결해주는 인터넷 전화번호부
프레임워크 (Framework) — 웹사이트를 빠르게 만들게 도와주는 기본 뼈대 (예: Next.js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