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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TEP 01
왜 2026년이 기회인가
정부 지원은 역대급으로 활발하고, 기술 장벽은 AI로 무너졌습니다. 자본이 아니라 아이디어의 시대입니다.
두 개의 파도가 겹쳤습니다
2026년 한국에는 두 흐름이 동시에 밀려옵니다.
- 정부 지원의 파도: 예비창업패키지부터 TIPS까지, 창업을 단계별로 밀어주는 지원이 어느 때보다 활발합니다.
- AI의 파도: 한때 개발팀이 필요했던 일을 이제 혼자서, AI와 함께 며칠 만에 만듭니다.
이 둘이 겹친 지점이 바로 지금입니다.
1예비창업패키지사업자 없어도 · 아이디어 단계
2초기창업패키지창업 3년 이내
3창업도약패키지3~7년 · 스케일업
4TIPS (프리팁스→팁스)민간투자 + 정부 R&D
기술 장벽이 사라졌다
예전엔 "아이디어는 있는데 만들 줄 몰라서" 멈췄습니다. 이제 그 벽이 없습니다. 프로토타입(아이디어를 빠르게 만든 시제품)을 AI로 직접 만들어 보여줄 수 있으니, 심사위원에게 "말"이 아니라 "작동하는 것"을 보여줄 수 있습니다.
자본이 아니라 아이디어
정부지원사업의 핵심은 갚지 않는 사업화 자금(출연금)입니다. 즉, 내 돈 없이 시작할 수 있습니다.
통장 잔고가 아니라, 문제를 발견하는 눈과 끝까지 해보는 끈기가 진짜 자본입니다.
이 가이드는
다음 스텝부터, 어디서 공고를 찾고(K-Startup·기업마당), 어떤 순서로 올라가는지(예비 → 초기 → 도약 → TIPS), 그리고 AI로 사업계획서를 어떻게 빠르게 쓰는지 — 사실 그대로, 쉽게 정리합니다.
💡
금액·자격은 해마다, 공고마다 다릅니다. 이 가이드는 큰 그림이고, 실제 신청 전엔 반드시 해당 공고문을 확인하세요.
📖 쉬운 용어 사전
어려운 말은 없습니다. 헷갈리면 여기를 보세요.
Claude Code — 자연어로 말하면 코드·파일·배포까지 해주는 AI 도구
호스팅 (Hosting) — 만든 사이트를 인터넷에 올려 주소를 주는 것 (예: Vercel)
데이터베이스 (Database) — 정보를 저장하고 기억하는 곳 (예: Supabase)
배포 (Deploy) — 만든 걸 실제 인터넷에 띄워 사람들이 쓰게 하는 것
API — 다른 서비스의 기능을 내 사이트에서 가져다 쓰는 연결 통로
API 키 (Key) — 그 API를 쓸 수 있게 해주는 비밀 열쇠
SaaS — 구독형 소프트웨어 — 설치 없이 인터넷으로 쓰는 서비스
크론 (Cron) — 정해진 시각마다 자동으로 작업을 실행하는 예약 기능
에이전트 (Agent) — 목표를 주면 스스로 판단·도구사용·반복해 끝내는 AI
환경변수 (Env) — API 키 같은 비밀값을 코드에 노출 않고 안전히 보관하는 곳
DNS — 도메인 주소를 실제 서버로 연결해주는 인터넷 전화번호부
프레임워크 (Framework) — 웹사이트를 빠르게 만들게 도와주는 기본 뼈대 (예: Next.js)